[포토]'500만 주주' 달래기 나선 삼성전자, 'GOS 논란 심려 끼쳐 사과' 입력 2022.03.16 오전 10:0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관련기사 '고개 숙인' 한종희 "GOS 논란으로 심려 끼쳐 송구" 삼성전자 주주총회, '500만 동학개미 북적'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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