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거래소의 후원을 통해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화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 등 임원진이 주요 사업현황과 함께 신사업 실행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공공성이 요구되는 ▲부동산 시행사업 ▲부동산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사업 ▲건축·주택사업 등에 대한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사업의 미래 가치와 효용성을 중심으로 IR을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NFT 코인 백서 마무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신규 사업들이 당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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