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시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진종오 서울시청 선수, 유도 이원희 용인대 교수 등 스포츠스타 및 체육인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진종오 서울시청 선수, 쇼트트렉 고기현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경기이사 등 스포츠스타 및 체육인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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