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PC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팀 라치카 리더 '가비'를 발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또한 오는 3월 24일까지 '오디션x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에서 데일리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모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신규 유저의 경우 전용 미션을 통해 응모 포인트를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회사 측은 "스우파의 가비처럼 스웩 넘치는 댄스를 오디션에서 즐기시면서 풍성한 보상도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존 및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와 운영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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