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턴 체험하며 코딩 배우는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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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김 후보는 청소년에게 배우겠다는 취지의 '청년주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딩교육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인턴체험을 하며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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