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쌍용자동차가 파워트레인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해 대한민국 정통 픽업스타일로 완성한 리얼 K-픽업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에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16가지의 최첨단 주행한전 보조시스템(ADAS) 적용은 물론 국내 픽업 모델 최초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 등 수입 픽업모델을 압도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적용돼 있다.
시승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팀, 총 15개 팀을 대상으로 3박4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을 제공한다.
시승 후기를 작성해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시승 종료 후 시승 후기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되고 우수 후기를 선정해 뉴 렉스턴 스포츠 다이캐스트(5명)를 증정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위드코로나에 따라 변화되어 가고 있는 일상의 활력소가 될 여행을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함께하면 더욱 안전하고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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