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쌍용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12월 구매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매 차종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딥 컨트롤 패키지(또는 50만원 할인)를 무상 장착해 주고,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는 선수금 30% 납입 시 0.9%(36개월)의 제로 할부와 선수금 없이 2.9%(60개월), 선수금 10% 납입 시 2.5%(60개월) 저리할부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는 9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 무상 시공권을 증정하고 선수금 없이 3.5%(72개월)와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없이 2.9%(36개월) 및 3.5%(60개월), 선수금 10% 납입 시 3.3%(60월)의 장기 저리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스페셜 할부, 제로할부 등 쌍용차에서 운영하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스포츠&칸 제외) 시 고급 코일매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차종별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을, 코란도·티볼리&에어는 20만원을, 조기폐차 대상(또는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이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을 지원해 주는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