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첫날과 첫달 매출이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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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 "언제까지 성장할지 우리도 몰라"

[아이뉴스24 박예진 수습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3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미르4' 글로벌 10월 매출에 대해 "임의대로 공개하긴 어려우나 지속해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래픽지표와 매출 위믹스 월렛에서 거래되는 거래 규모 모두 매우 급격히 증가했고 퍼센트 수준이 아니라 배수 정도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한 "보통 한국 MMORPG의 경우 첫날 매출이 제일 크고, 첫달 매출이 크다가 하향 안정화하는 추세를 보인다면 '미르4' 글로벌은 첫날과 첫달이 가장 매출이 적었다"라면서 "지금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어 언제까지 갈지 우리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예진 수습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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