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물렁이 사원, 장우주, 정쓰 등의 디지털 일러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이달 31일까지 인기 작가들이 수작업으로 그린 일러스트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회사는 물렁이 사원, 장우주, 정쓰, 햄깅, 재연, 리페 등과 협업해 제작한 일러스트 10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일러스트는 스마트폰 배경·잠금화면 또는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러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취향에 따라 10종 중 1종을 추천받는다. 모든 일러스트에는 말풍선이 함께 제공되며 나만의 문구를 입력하면 해당 문구가 새겨진 이미지가 다운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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