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이하 갤러리아)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열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1층에서는 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에서 아이폰 13·13프로 라인 전 모델 사전예약을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기기별 ▲벨킨 맥세이프 배터리팩 ▲오터박스 맥세이퍼 카드지갑 또는 최대 3만원의 이벤트 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또 '여성의류 인기브랜드 특집전'을 통해 ▲손정완 ▲프랑소와즈 등의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며 ▲몽클레르 ▲에르노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 유명 브랜드의 아우터를 판매하는 '럭셔리 아우터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이밖에 '아웃도어 등산화·트레킹화 특집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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