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의 광고모델로 가수 겸 개그맨 유세윤을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뮤 아크엔젤2 정식 출시와 함께 유세윤이 출연한 뮤 아크엔젤2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아울러 인터뷰 및 광고 메이킹 필름을 순차적으로 웹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은 오는 9일 뮤 아크엔젤2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출시 후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다운로드도 준비하고 있다.
신작 뮤 아크엔젤2는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정식 후속작이다. 길드, 보스, 던전 등 전작의 감성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으며 집단 육성 시스템 등의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한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사전예약에 참여한 회원에게 정식 출시 이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시 게임 내 전용 호칭을, 카카오게임즈 사전예약 시 '웹젠프렌즈' 이모티콘 등의 보상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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