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범계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사회 감정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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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에 사회 감정 등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9일 브리핑을 열고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석방엔 사회의 감정, 수감생활 태도 등이 고려됐다"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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