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종근당건강은 비오틴 흡수를 도와 모발과 두피 더블 케어가 가능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비오틴 샴푸인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처방과 기술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인체 적용 시험을 거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비오틴 샴푸다. 100회 이상의 신제품 샘플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두피와 모발 동시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핵심 성분인 비오틴의 흡수를 높이고자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처방 기술인 '스마트 비오틴좀TM'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사 공식몰에서 진행한 사전 체험단 모집에서 오픈 하루 만에 준비된 1천명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신제품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무첨가 28가지 성분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00 시간 뿌리 볼륨 지속력, 탈락 모발 수 63.1% 개선 등 16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하여 탄탄함 품질을 확보했다.
또 친환경 클린 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써 재활용이 용이한 메탈 제로 펌프와 저탄소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적용한 착한 제품이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DMS사 프랑스산 비오틴과 아미노산 17종, 펩타이드 5종 등을 제품에 적용하는 등 성분과 효능에 집착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종근당건강의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인체 적용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제품인 만큼 탈모 증상 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거듭나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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