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갑론을방' 강남출퇴근러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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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직원 자취 동네 자랑 예고…16일 오후 6시 다방 유튜브 채널

다방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갑론을방' 강남출퇴근러편 이미지. [사진=다방]
다방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갑론을방' 강남출퇴근러편 이미지. [사진=다방]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동네토론 배틀쇼 '갑론을방' 여섯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다방은 갑론을방 6화 강남출퇴근러편을 16일 오후 6시 자사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갑론을방 강남출퇴근러편은 현재 다방에 재직 중인 두 직원이 등장한다. 스테이션3 다방 본사는 지하철 2호선 라인 강남권에 위치하며 영상 속 패널로 나오는 두 직원은 각각 관악구 신림동과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자취 중이다.

신림동은 서울 자취생의 성지로 불릴 만큼 자취하는 사람을 위한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강남권과 거리상으로 가깝다. 반면 북아현동은 강남과 위치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출근길이 수월하고 고궁 등 많은 볼거리를 갖췄다.

장점이 서로 다른 두 동네에 사는 강남 직장인의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부동산 플랫폼 직원이 전하는 자취방 고르는 노하우, 다방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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