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이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리팅 브런치박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그리팅 브런치박스는 '햄치즈 크로와상샌드위치와 토마토 샐러드 세트', '계란듬뿍 모닝샌드위치와 모짜렐라샐러드 세트' 등 총 2종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1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1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에멘탈 잠봉뵈르 샌드위치', '고메 잠봉뵈르 샌드위치' 등 인기 샌드위치 메뉴도 1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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