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김명수 대법원장 퇴진 1인시위’ 현장을 방문 한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김 대법원장의) 문제점을 일일이 기록한 백서가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 중 완성될 것"이라며 "김 대법원장은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자 사법부의 독립과 중립을 망가뜨린 사람으로 기록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김명수 대법원장 퇴진 1인시위’ 현장을 방문 한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김 대법원장의) 문제점을 일일이 기록한 백서가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 중 완성될 것"이라며 "김 대법원장은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자 사법부의 독립과 중립을 망가뜨린 사람으로 기록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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