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U+ 사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신임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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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17대 회장에 선임됐다. [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17대 회장에 선임됐다. [사진=LG유플러스]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황현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 산업체와의 소통체계를 점검하여 전파방송통신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회원사 상호간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992년 전파법 66조 2에 의거해 설립된 단체다. 전파방송 산업체 지원, 전파방송 산업 국제화 및 기술 표준화, 차세대 방송 및 콘텐츠 제작, 전파방송통신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회원사는 130여개 전파방송통신 관련 기업 및 단체로 구성돼 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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