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특검은 30일 오후 2시 5분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한 파기 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는 징역 7년을, 황상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특검은 30일 오후 2시 5분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한 파기 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는 징역 7년을, 황상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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