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오는 27일부터 재택 근무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침에 따라 11월 27일부터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하고 강화된 재택 근무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3차 유행 조짐이 보이자 24일 0시를 기해 2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재택 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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