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MINI 컨트리맨' 32시간 타보고 구매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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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MINI 코리아가 '뉴 MINI 컨트리맨'을 장시간 경험해 볼 수 있는 'MINI 32시간 테스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MINI 컨트리맨'을 보다 밀도 높게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 MINI 컨트리맨은 2017년에 출시된 2세대 MINI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외부 디자인과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실내, 그리고 한층 다양해진 편의사양과 액세서리, 최신 디지털 서비스 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MINI 32시간 테스트 드라이브' 참가 신청은 오는 5일까지 MINI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MINI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시승을 희망하는 일정과 전시장을 MINI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는 6일 발표되며, 뉴 MINI 컨트리맨 하이트림 또는 뉴 MINI 컨트리맨 D ALL4 하이트림이 32시간 동안 시승 모델로 제공된다. 시승은 10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이번 뉴 MINI 컨트리맨을 시작으로 MINI 32시간 테스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강길홍 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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