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 중인 다중접속전략게임(MMOSLG)이다.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게 된다.
회사 측은 그간 일부 국가에서 소프트론칭해 글로벌 최적화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일본, 미국을 비롯해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 원작 IP의 인기가 높았던 지역의 출시와 함께 각 나라별 언어를 지원할 방침이다.
서비스 국가는 한국, 일본,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 원작의 인기가 높았던 지역으로, 각 나라별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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