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의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검은사막+는 검은사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앱 하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은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3월 11일까지 검은사막+에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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