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A600S', iF 디자인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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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화이트컬러와 부드러운 라운딩 엣지 등 적용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청호나이스는 공기청정기 'A600S'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빌딩 테크놀로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며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출처=청호나이스]
[출처=청호나이스]

'청호 공기청정기 A600S’는 각 시기별로 교체 사용하는 특화된 기능의 3종 필터(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를 적용, 총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집안 공기를 만든다.

특히 무광 화이트 컬러와 부드러운 라운딩 엣지,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전면 에어홀 타공으로 디자인적인 면도 고려했다. 여기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세 부담까지 줄여 1인 가구 및 가정 내 각 방에서 쓰는 용도로 적합하다.

최윤록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실장은 "디자인은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기술적인 측면과 더불어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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