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 대응 종합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감염증 대응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대응 및 범정부 총력 대응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이날 회의 안건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상황 보고 범부처 종합 지원 대책, 우한교민 소개 및 지원,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 운영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 관리, 신종코로나 경제적 영향과 대응방향 등이다. 안건 보고 후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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