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U+5G 체험존이 방탄소년단(BTS) 팬들을 찾아간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오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팬미팅장에서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행사장 인근에 U+5G 팝업 체험존을 구축한다.
U+5G 팝업체험존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듯 5G 서비스를 골라 체험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U+5G 서비스 체험 시 방탄소년단 단체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U+아이돌Live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시 방탄소년단 7명의 개인 포토카드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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