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게임 '일령계획'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일령계획은 중국 핑거탑 산하 SYM스튜디오(대표 백우)에서 개발한 2차원 디펜스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고품질 일러스트와 SD 캐릭터, 유닛 간 상성 관계에 따른 전략 전술이 특징이다. 방대한 세계관과 12종 이상의 직업과 캐릭터별 고유 스토리 라인이 구현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일령계획은 보름 만에 30만명을 유치했다. 아울러 각시 캐릭터 '해금 이벤트' 참여자 수 10만명 달성 시 제공하기로 했던 ▲각시 캐릭터 스킨 ▲각성의 책 ▲A복합알약 ▲초월 장치 ▲재료뽑기권 등도 참여자 전원에게 확정 지급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일령계획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초 선보인 '피버 바스켓'에 이어 일령계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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