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현대위아가 중국 장풍기차와 1조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17분 기준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보다 6%(2천450원) 상승한 4만3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산동법인이 장풍기차와 8천400억원 규모의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동력인출장치(PTU)와 전자식 커플링 등 4륜구동 부품, 배기가스 후처리 부품 등을 포함하면 총 1조200억원 규모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현대위아가 중국 장풍기차와 1조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17분 기준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보다 6%(2천450원) 상승한 4만3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산동법인이 장풍기차와 8천400억원 규모의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동력인출장치(PTU)와 전자식 커플링 등 4륜구동 부품, 배기가스 후처리 부품 등을 포함하면 총 1조2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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