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이스타항공이 출발이 임박한 항공편을 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스타항공은 8일 오후 2시부터 14일까지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출발 임박 특가로 이벤트가 오픈되는 달의 항공편을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는 고정 특가 이벤트다.
이달 이벤트를 활용하면 9일부터 28일까지 출발 가능한 국제선 총 18개 노선에 대해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대표 노선의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일본 이바라키 6만9천900원 ▲중국 푸동(상하이) 7만5천900원 ▲태국 방콕 9만3천9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만8천900원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10만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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