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어센던트 원은 밤낮이 구분되는 구형의 전장에서 펼치는 5대5 팀 대전 게임이다. 만 15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서는 각각의 매력과 스킬을 보유한 16종 '어센던트(캐릭터)'를 비롯해 이용자와 9개 AI(인공지능)가 대결하는 'AI 대전', 이용자간 매치메이킹으로 대결하는 '일반 대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체험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사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플레이하는 어센던트가 전투에서 1승을 거두면 승리를 거둔 모든 어센던트를 정식 서비스 시 무료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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