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고증을 거친 각종 무기를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태곤 조이시티 CTO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건쉽배틀을 통해 검증받은 게임성 외에 정통 밀리터리 요소를 더하는 등 많은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F-14, T-55를 비롯해 각종 자원을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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