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게임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은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이 개발한 보드형 추리 게임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즐길 수 있으며 최소 3인부터 12인까지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영상 및 음성 시스템이 탑재돼 이용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5월 중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을 선보일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