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오는 3월 1~10일에는 총 14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상장법인 2천147사 중 오는 3월1일부터 10일 사이에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차 등 10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삼아제약 등 3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씨앗 1사라고 발표했다.
3월2일에는 한탑, 8일에는 한미반도체, 씨앗, 9일에는 기아자동차, 삼화페인트공업, 영진약품, 포스코, 대한유화, 현대모비스, 대창, 인천도시가스, LG하우시스가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등 11개사는 이미 2월 중에 정기주총을 개최 완료했다.
현재까지 정기주총을 완료한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넥센타이어 등 7사,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정보통신 등 4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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