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여야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정쟁 중단을 선언했다.
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 165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명, 기권 4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특별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여야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정쟁 중단을 선언했다.
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 165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명, 기권 4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특별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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