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을 내년 1월 11일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액트파이브(대표 정순렬)가 개발 중인 '열혈강호5'는 20년간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열혈강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형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한비광' '담화린' 등 주요 등장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넥슨은 출시 전날인 1월 10일까지 열혈강호M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및 iOS 이용자는 누구나 모집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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