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함북 길주 인근서 5.6 인공지진 추정…분석중"(속보) 입력 2017.09.03 오후 12:5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기상청 "정밀 분석 중"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기상청은 3일 함경북도 길주군 인근서 규모 5.6의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지진은 이날 오후 12시36분께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정밀분석중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관련기사 한민구 "北, 핵실험 임박 징후 없다" 靑 "레드라인, 북한 핵·미사일 마지막 단계까지 가는 것"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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