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나비프로젝트 3차 광고 '윤일상 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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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작곡가·아버지 일상에 변화를 준 벅스의 기술"

[아이뉴스24 오지영기자] NHN벅스는 '나비프로젝트'의 3차 광고 영상인 '윤일상 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나비프로젝트'는 힘찬 날갯짓으로 차세대 음악 시장을 열겠다는 벅스의 포부를 담은 2017년 마케팅 프로젝트명이다.

'윤일상 편'은 '박재범 편', '개발자 편'에 이은 세 번째 광고 영상으로, 벅스는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 가치를 담은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국내 음악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와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 영상에서 데뷔 26년 차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윤일상은 작곡가이자 아버지로서 일상과 맞물린 벅스의 기술력을 자세히 소개한다.

윤일상은 "벅스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앞선 느낌을 받는다"며 "작곡가 윤일상, 아빠 윤일상에게 벅스가 많은 변화를 가져다줬다"고 말한다.

또 벅스가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지원하면서 고음질 음원을 무선으로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이고, 스마트TV와 냉장고, 자동차까지 벅스가 연동돼 꿈에 그리던 음악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언급한다.

벅스는 오는 6월 13일까지 '윤일상 편'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베이어다이나믹 헤드폰,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네이버TV등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영기자 comeon01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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