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현대리바트가 원목 소재를 활용한 식탁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살루트 식탁은 다리 부분을 최상급 천연 물푸레나무(에쉬) 원목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식탁 다리 부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식탁 자체만으로 실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래터 식탁은 최상급 천연 물푸레나무 원목을 사용하여 튼튼하고 안전한 구조력을 자랑하는 통원목 상판인 '우드슬랩' 스타일의 식탁이다. 3D 가공기술을 통해 통원목의 모서리(엣지) 부분을 재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드슬랩 스타일을 구현앴다.
판테온 식탁은 최고급 북미산 호두나무(월넛) 원목 소재에 철재 다릿발을 적용해 세련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북미산 호두나무는 강도가 우수하고 충해에 강하고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이 살아있어 주방과 거실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현대리바트는 31일까지 신제품 식탁 출시를 기념해 리바트몰에서 온라인 이벤트 '함께하는 우리 집 만들기, 가족식탁사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보자는 취지로, 맛있게 차려진 식탁 사진을 #가족식탁사수 #리바트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플래터 4인식탁세트, 뉴마드리드 회전의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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