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5일 올 1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청주와 중국 우시 클린룸 착공 준비가 완료됐으며, 2019년 이천 M14가 포화됨에 따라 우시와 청주에서 3D낸드플래시를 우선적으로 생산할 것이라 밝혔다.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5일 올 1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청주와 중국 우시 클린룸 착공 준비가 완료됐으며, 2019년 이천 M14가 포화됨에 따라 우시와 청주에서 3D낸드플래시를 우선적으로 생산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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