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피해극복에 큰 도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재난현장에서 가동된 중대본...현장 직접 확인하고 빠른 지원으로 이어져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돼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확산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는 산림 4만5157ha를 비롯해 건축물, 문화유산, 농작물, 수산 분야 등 광범위하게 발생했으며, 조속한 응급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27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포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 지원 인력 50여 명이 경북도청에 상주하며 현장 확인 및 복구 지원 업무를 수행 중이다. [사진=경북도청]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을 포함한 현장지원 인력 50여 명을 27일부터 경북도청에 파견해 현장 점검 및 지원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번 파견은 이재민 지원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의 사항 해결,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위한 조치로, 재난 수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중대본의 현장 운영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고기동 본부장이 직접 피해 현장을 챙기고 주민 지원을 독려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포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 지원 인력 50여 명이 경북도청에 상주하며 현장 확인 및 복구 지원 업무를 수행 중이다. [사진=경북도청]

현장 중심 대응은 예산 지원으로도 연결됐다. 행정안전부는 4월 1일, 경북과 경남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26억 원을 추가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예산은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방대한 만큼 응급 복구 대상도 많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피해극복에 큰 도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