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정연욱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수영구)은 지난달 30일 황령산에서 청년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불로 인한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동참하자는 취지다.
이날 정 의원은 청년들과 사전에 계획했던 광안리 체육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변경했다.
참가자들은 인화물질 소지금지, 흡연금지, 폐쇄등산로 출입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등산로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황도연 청년대표는 “도로변에서 상당량의 담배꽁초를 수거했다”며 “황령산 둘레길 통행시 금연을 꼭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연욱 의원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아픔이 치유되고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의 마음에서 수영의 품격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청년들은 수영사랑 봉사모임을 결성하고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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