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6일 오후 7시 33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한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다.
![119 대원 뒷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78b874a597078.jpg)
당국은 인력 79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산 정상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으며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6일 오후 7시 33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한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인력 79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산 정상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으며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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