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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